사랑의끈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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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공부방 8호.
관리자 ㅣ 2018-02-08 ㅣ 50

2018년 2월 4일

(사)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사랑의끈 연결운동은 

사랑의 공부방 8호 지원사업을 위해 

충청남도 천안에 위치한 예사랑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오전 8시, 아이들의 새로운 공부방을 위한 가구들이 도착하였습니다.




예사랑지역아동센터는 

약 10명 정도의 학생들이 다니고 있는 곳으로 

특이하게 아파트 안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센터장님도 아파트가 가능한지 몰랐다가 이번에 알게 되셨다며 

'이 근방에 지역아동센터가 없어서 이곳에 차리게 되었는데, 

오히려 아파트 안에 위치하니까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보내는 것 같다' 하셨습니다. 




▲하나 둘, 가구들을 옮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올해 1월에 새로 연 곳이다보니 이전까지

센터장님이 직접 페인트 칠을 하시며 공부방을 꾸몄고, 

다른 지역아동센터에서 쓰던 책상들을 가져다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사랑의끈 연결운동은 

도배와 장판을 새로 한 뒤, 가구들을 놓기로 하였습니다. 


▲다른 지역아동센터에서 쓰던 책상을 쓰던 예사랑지역아동센터 아이들.   




이번 사랑의 공부방 8호점은 

지난번 예본지역아동센터-사랑의 공부방 4호점을 같이했던 

상도가구와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방학기간이다 보니

평일엔 아이들이 아침 10시부터 센터에 와있어서 

주말밖에 시간이 안될것 같다고 한 센터장님의 얘기에 

상도가구는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 방문해주셨습니다. 


▲재료들을 꺼내 조립을 시작하였습니다. 




거실에서 책장과 책상 뼈대를 만들고 있을 때, 

사랑의끈은 방에서 의자를 조립하고 있었는데요,  


▲의자 조립. 




18개의 의자를 조립하고 나니, 

가구 뼈대가 완성된 상태였고, 

이어서 가구들이 하나씩 제 모양을 갖춰나갔습니다.  



▲가구 뼈대 완성. 



▲조립 완성. 




가구 조립이 완성되자, 

상도가구는 아이들의 안전을 생각하며 

가구의 각도부터 높이조절까지 꼼꼼히 봐주셨는데요, 


혹시라도 아이들이 책상이나 의자 끄는 소리에 민감해한다면

의자끌림방지 스티커를 붙이면 된다는 세심한 조언까지 해주셨습니다. 



▲꼼꼼히 각도부터 높이조절까지 봐주신 상도가구. 




그리하여, 

이랬던 공부방의 모습이...

▲이전의 공부방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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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바뀐 공부방의 모습. 




이번에도 상도가구는 

나온 쓰레기들을 차곡차곡 분리하여,

직접 청소까지 해주시며 

깔끔하게 뒷정리를 해주셨는데요, 


▲상도가구는 마무리로 뒷정리까지 깔끔하게 해주셨습니다. 




센터장님은 바뀐 공부방의 모습을 보고

벽지하고 가구색이 잘 맞아서 더 깔끔해 보이고,

가구들도 높이가 적당하고 가벼워서 좋다고 

환하게 웃으셨습니다.^^ 



▲사랑의 공부방 8호점. 예사랑지역아동센터장님과 함께. 




방문했던 날이 주말이라 

아이들이 새로 바뀐 공부방의 모습을 보고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직접 볼 수 없어서 아쉬웠지만..


아이들이 새로 바뀐 공간에서 

새학기를 맞아 열심히 공부하고, 꿈을 키워나갔으면 좋겠습니다. 


4호점에 이어, 8호점도 사랑의끈과 함께해주신

상도가구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 아이들에게 이런 멋진 공부방을 선물해주신 

후원자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사랑의 공부방은 2018년에도 계속됩니다.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의 꿈을 위해 

계속해서 사랑의 공부방을 함께 지켜봐주시고 

많은 응원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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