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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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행복을 이야기하는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위로를 전하고 싶다는 엠스테이지에서
꿈희사 가족들을 다시 초대해 주셨습니다.
지난 문화나눔에 이어 두 번째로 전해주신 반가운 초대였습니다.
이번 나눔으로 2026년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다문화가정과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의 아이들과 부모 76명이 뮤지컬을 관람했습니다.
엠스테이지와 블랙박스1357에서 만난 작품은 〈런던 레코드〉와 〈늦은 봄날〉 입니다.

가까운 무대에서 느낀 공연의 매력
소극장에서는 배우의 작은 표정 변화와 목소리까지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눈앞에서 펼쳐지는 연기와 노래, 배우들이 서로 호흡을 맞추는 모습은 공연장에서 직접 만나는 즐거움이었습니다.
“이야기가 시작되자 배우들의 연기와 노래에 자연스럽게 집중하게 되었다.”
장면마다 달라지는 분위기를 따라가며,
관객과 배우가 같은 공간에서 호흡하는 소극장 공연의 매력을 경험했습니다.

함께 참여하며 남긴 특별한 기억
한 참여자에게는 예상하지 못한 경험도 있었습니다.
공연에서 무대로 초대받아 춤을 추고 짧은 대사를 하게 된 것입니다.
바라보던 무대에 직접 올라 배우들과 함께한 순간은 관람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관람한 부모님들은 공연에서 젊은 활력을 느꼈다는 소감을 남겼습니다.
잊고 있던 첫사랑을 떠올리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찾은 공연장에서 부모님은 자신의 지난날을 떠올리고,
아이들은 배우들의 연기와 노래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었습니다.
같은 공연을 보면서도 저마다 마음에 남는 순간이 달랐을 것입니다.

아이들의 일상에 더해진 새로운 경험
아이들에게 이번 관람은 배우들의 표정과 노래를 따라 이야기를 만나고, 가족과 함께 공연을 즐기는 시간이었습니다.
문화나눔을 통해 아이들은 일상과 다른 공간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만나며 경험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 가족과 함께한 공연의 기억을 더해주신 엠스테이지에 감사드립니다.
관람 후기





